한국여성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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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5.31 지방선거 후보자 반여성폭력 서약운동2006-09-11
- 첨부파일 : 2005[1]_2_24(캐논) 194(3534).jpg,

  그동안 우리 주변에서 크게는 용산어린이 성폭행 후 살해사건, 아동과 여성에 대한 성폭력사건과 가정내 폭력으로 인한 살인사건 등 지극히 위험한 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국회의원이 술자리에서 성추행사건을 일으킴으로써 일반 국민들에게 절망감을 안겨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고위 공직자의 도덕성과 윤리의식을 각자 개인의 고유한 영역으로 남겨 두기에는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음을 깨닫고 그동안 여성에 대한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치유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여성폭력현장의 단체들이 의견을 제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한국여성상담센터를 주축으로 한 전국 가폭상담소 협의회 및 전국 성폭상담소 협의회, 전국 성매매 단체들이 모두 연합하여, 5.31선거의 입후보자들이 당선 후에도 여성에 대한 폭력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직접 선거기간 중에 제출하도록 하는 서약운동을 실시하였다. 5월 19일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의 「5.31 지방선거 후보자 반여성폭력 서약운동」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시도지사, 비례대표를 포함한 광역시도의원, 시군구 자치단체장 후보자에게 본 서약운동에 참여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후보자들이 공직에 진출한 이후에도 성희롱이나 성추행, 가정폭력, 성매매행위 등을 하지 않는 모범을 보이도록 촉구하였다. 또한 후보자들이 선출된 이후에도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여 공직사회와 일반 시민에게 여성에 대한 폭력을 행사하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여성에 대한 폭력문제가 가부장적 사회구조에서 기인하는 문제임을 인식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제도와 정책을 수행할 것을 요구하였다.


「5.31 지방선거 후보자 반여성폭력 서약운동」의 내용과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서약내용


 본 서약운동에 참여한 전국의 후보자들은 여성의 인간다운 삶과 행복추구를 위한 여건 조성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 하에 여성에 대한 차별적이며 폭력적인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것을 서약하였다. 서약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여성발전기본법에서 규정하는 성희롱 행위를 하지 않겠다.

 - 성폭력관련 법률에서 규정하는 성폭력행위를 하지 않겠다.

 - 가정폭력관련법에서 규정하는 가정폭력행위를 하지 않겠다.

 -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에서 규정하는 성매매행위를 하지 않겠다.

 - 기타 여성을 차별하거나 일체의 폭력적인 행위를 하지 않겠다.

  

▣ 서약서 발송 및 회신


* 서약서 발송자 : 2,605 명

1. 서울특별시,경기도,인천광역시-608명

2. 대전광역시,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광주-1077명

3.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제주도, 대구광역시, 경상남도, 경상북도-920명


 *  서약서 서명 후 회신자 : 404명

 총 서약자: 404명

   광역시도지사 :9/    광역시도의원:227/    광역비례대표:15

   기초자치단체장:140/    기초의원:9/       미상자: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