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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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공지사항

성추행범 최연희 국회의원 규탄집회2006-09-11
- 첨부파일 : P3160011(3120).jpg,
 

대전 연쇄 성폭력사건과 용산 어린이 성추행 사건, 여성재소자 성폭력 사망사건, 군대내 성폭력 사건이 줄을 잇고 있을 때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연희의 여기자 성추행 사건이 2월 24일 밤에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하였다. 이 자리에는 한나라당의원들과 동아일보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있었다.


사건 발생 후 최연희는 동아일보 기자들의 항의에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해 실수를 저질렀다. 미안하다”고 사과하였고 시간 끌기와 얼굴감추기에만 급급하였다. 한나라당은 2월 27일 열린 당 윤리위원회에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며 시간을 끌었고, 최의원이 탈당을 하자 “ 징계대상이 없어졌다.”며 흐지부지 끝났다.  국민여론을 의식해 최의원을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소하였지만 이것은 징계를 논의하는 징계 심사가 아니라 본인에게 통보만 가능한 윤리 심사안이었다.
이런 와중에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남성국회의원들의 동정론과 옹호론, 그리고 반여성적이며, 반인권적인 말들은 국민들을 더욱 분노하게 하였다.


이에 여성단체들을 지속적으로 최연희 의원의 기자 성추행 사건의 심사에 미온적인 국회윤리특별위원회의 각성과 조속한 심사,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였다. 또한  최연희의 의원직 사퇴와 성추행사건을 정치적 공방으로 비화하는 정치권의 각성을 요구하였다.


한국여성상담센터와 수원여성의전화부설통합상담소를 포함한 전국통합상담소에서는 2006년 3월 16일 오후 2:00 한나라당사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연희의 사퇴를 촉구하고, 한나라당의 책임있고 적극적인 성폭력 재발방지책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였다. 비가 오는 날임에도 12개 단체 25명이 참석하여 이날 최연희의원 규탄 집회가 이루어졌다.


* 일시: 2006년 3월 16일 오후 2:00

* 장소: 한나라당사앞

* 일정

- 경과보고(수원여성의전화 통합상담소장 이영희)

- 규탄발언(참여단체)

- 노래패(민중가수 최도은)

- 규탄발언(참여단체)

- 성명서 낭독(한국여성상담센터 소장 현혜순)

- 의견서 전달



참가단체: 한국여성상담센터/수원여성의전화부설통합상담소/한국여성민우회성폭력상담소/용인성폭력상담소/이천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한국성폭력위기센터/장애인여성공감,장애인성폭력상담소/다세움 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용산가정폭력상담소/마포가족지원상담소/안산가톨릭상담소/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12개 단체)